듣보잡이 마케팅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로직 해킹 강의를 런칭한 이유

요즘 온라인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 정말 많은 방법론들이 유행하고 있다.

"노트북 1대로 얼마 벌기" 이런 후킹 제목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뭐 이런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좋은 후킹 제목이다.

그런데 남들이 돈 번 방법을 그대로 따라만 하다보니 '내 것'이 없다.

나도 그랬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광고대행사든 해외구매대행이든 어떤 사업을 하다가

중간에 결국 하락세를 걷게 되는 이유가 뭔지 아는가? 바로 '내 것'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방법으로 처음에 반짝 돈은 벌 수 있지만, 결국 '내 것'이 없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한다.

내 제자,지인 등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어떻게 하면 온라인으로 돈벌어요?"

"..."

"차라리 네이버에 물어보는게 낫겟다.."는 생각이 든다.

"온라인으로 돈버는 법"이라는 질문에 정확하게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왜일까?

무슨 직업처럼 어느 대학에 나와서 무슨 자격증을 따고 이런게 있을까?

그런건 없다.

온라인 비즈니스는 어떤 직장인의 투잡이 될 수도있고

방충망 교체를 지인 소개로만 20년째 하다가 

그걸 온라인 비즈니스에 접목하여 사업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방충망+온라인 비즈니스" 될까 안될까? 아마 전국에서 연락이 올 것이다.

마음 속으로 한번 따라해보자

"나는 내 길을 걷는다.'

우리가 돈을 1,2년벌고 말 것이 아니라면 잘 생각하자.

온라인 비즈니스를 오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내 앞에 어떤 상품이 놓였을 때 그걸 어떻게 팔지 머리 속에 그려져야 한다.

만약 '전동 드라이버'를 판다고 가정해보자. 전동 드라이버의 핵심 채널은 '스토어'일 것이다.

이 핵심 채널을 중심으로 블로그,지식인,카페,메타 광고 등 어떤 마케팅을 진행할지 머리 속에 그려져야 한다.

그게 지식이든, 상품이든, 서비스든간에 말이다.

하나 질문을 해보겠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구축하는데 영업 스킬이 중요할까요? 마케팅 스킬이 중요할까요?

마케팅을 잘하는데 영업을 제대로 못한다면?

전화가 와도 전혀 의미가 없을 것이다.

반대로 영업은 잘하는데 전화가 한 통도 안온다면?

영업을 잘해도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번에 런칭하는 '로직 해킹'강의는 더이상 '마케팅 스킬'을 배우는데 시간들이지 말고

블로그/카페/지식인 오가닉 채널을 초고수 수준으로 3주만에 마스터하여

'나만의 것'을 만드는데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강의이다.

현재 온라인 비즈니스로 수 십억씩 매출을 내는 사람들도

이 '마케팅 스킬에 +@' 나만의 것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그런 케이스들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초고수들은 로직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강의가 끝나면 로직을 내 온라인 비즈니스에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음 내용 : 나만의 것에 접목하여 압도적인 내 시장을 구축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