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isha Apr 30. 2020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32

체코 체스키 크롬로프 / 필름 사진

살아 있음이란 내게 햇살을 등에 얹고 흙냄새를 맡으며 터벅터벅 걷는 일입니다.


<길귀신의 노래> - 곽재구 시인


NaturaClassica - Color 100


매거진의 이전글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3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