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탈리아 피렌체 / 필름 사진
나의 최종 목표가 뭐냐고 너는 묻고 싶겠지. 초벌 그림이 스케치가 되고 스케치가 유화가 되듯, 최초의 모호한 생각을 다듬어감에 따라 그리고 덧없이 지나가는 최초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감에 따라 그 목표는 더 명확해질 것이고, 느리지만 확실하게 성취되는 것이 아닐까.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개발자. 지구별 풍경과 문장 수집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