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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쥐 Mar 25. 2022

쮸압 쮸압

귀여운 가족 웹툰 <코딱지 인생> #아기의 빠는 욕구

<코딱지 인생>


글 그림 현쥐





지금은 조금 덜 하지만 아기가 더 아기였던 시절에 빠는 욕구가 굉장했답니다.

모유수유를 했던 때라 살 느낌이 좋았는지

아빠에게 안겨있을 때 아빠의 어깨를 쪽쪽 빨아대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불과 몇달전인데도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왜 이리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있까요.


오늘도 코딱지 인생!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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