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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가족 웹툰 <코딱지 인생> #누가 누구를 재우는 것인지
<코딱지 인생>
글 그림 현쥐
엄마가 많이 피곤한가봐요!
지금은 수면교육을 통해 7시 땡하면 아기가 잠에 들지만
그 전까지는 아기를 재우다 엄마도 지쳐 스르르 잠들어 버릴 때가 있었어요.
그런 엄마를 보며 아기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엄마는 꿈결에 얼핏 아기의 손길을 느낀 것도 같습니다.
아기야 사랑해!
오늘도 코딱지 인생!
fin.
자동차 공룡 상어 좋아하는 아이기르기 a.k.a 육아 다마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