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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가족 웹툰 <코딱지 인생> #자신감
<코딱지 인생>
글 그림 현쥐
부모님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래 잘했어, 내 딸. 그동안 잘해주어서 고마워.'
이 말일 것 같아요.
아이가 크면 남 모를 고민도 하고 어려움도 겪겠지요?
그럴 때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을 아이에게 해 주고 싶어요.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부모가 되려고 노력해봅니다.
오늘도 코딱지 인생!
fin.
작고 귀여운 우리들의 <코딱지 인생>. 을 그리는 현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