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윤의 세번째 개인전
저의 세번째 개인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가 열립니다. 6개월 동안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뵙고 노년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전시입니다. 경기문화재단과 수원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열리는 전시로 두 번에 걸쳐서 수원시에서 진행됩니다. 과정 진행중인 전시여서 2차 전시 때 찾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지윤 작가x박태식 작가xPQR]이 함께 작업 했습니다. 이외에도 전시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선한 가을 날 부담없이 전시장에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시 정보]
1차 전시
2017.10.24(TUE) - 10.30(MON)
행궁길 갤러리 / 9:00 - 17:00
2차 전시
2017.11.21(TUE) - 11.26(SUN)
굿모닝 하우스 갤러리 / 9:00 - 18:00
CLOSING PARTY
2017.11.25 (SAT)
굿모닝 하우스 갤러리 2F/ 12:00 - 17:30
+ 따로 오프닝 없이 클로징 파티로 마무리 합니다.
전시 지원 및 후원 : 경기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
[전시 후원]
제작중인 아트 매거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는 현재 텀블벅 후원을 진행중입니다.
후원하신다면, 댁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umblbug.com/countryforn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