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의 묘생은 척박하지만, 정기적으로 급식을 받는 고양이들은 먹이를 찾으러 다니는 수고를 던 만큼 자신만의 취미와 여가생활을 즐기곤 합니다. 사냥 대신 나무를 타거나 꽃구경을 하고, 먹이탐색 대신 산책이나 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사람도 고양이도 배가 부르고, 여유가 있어야 여가생활을 즐기는 법입니다.
http://aladin.kr/p/4qasN
길고양이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이용한 작가, 그가 찍은 묘생 최고의 순간들을 기록한 시리즈가 출간된다. 2024년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는 팔뚝을 갈아가며 고양이 앞에 엎드리며 기록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0395415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