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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단풍구경

by 이용한

길냥이의 묘생은 척박하지만, 정기적으로 급식을 받는 고양이들은 먹이를 찾으러 다니는 수고를 던 만큼 자신만의 취미와 여가생활을 즐기곤 합니다. 사냥 대신 나무를 타거나 꽃구경을 하고, 먹이탐색 대신 산책이나 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사람도 고양이도 배가 부르고, 여유가 있어야 여가생활을 즐기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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