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를 떠돌던 고양이, 날이 추워지면서 살길을 찾아 편의점 안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편의점에선 키울 수가 없어 임시보호를 하고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녀석은 편의점의 마스코트로 오가는 손님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뒤 편의점 손님 중 한 분이 녀석을 입양했다는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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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상회] 미묘한프로젝트 온라인상점 『미묘한상회』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