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러 모임, 회의가 많은 날이었다. 아직 하루를 정리하지도 않았는데, 11시가 넘었다. 오늘도 인증 먼저
날 있게 했던 날들 내가 되었던 모든 조각들이 어느새 나로 다시 태어나 오늘을 반겨주네요 (적재 -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