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옹란이 Aug 29. 2021

힘내..!



-

정확히는 제가 누군가에게 힘내라고 얘기하는걸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어요.

'힘내'라는 말의 의미와 무게를 다시 한번 더 곱씹어 보게 되면서 말에는 정말 무게가 있구나란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되었네요.


진심을 다해 전해봅니다.

'힘내'

매거진의 이전글 8.15 광복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