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단상
나무는 향기로 노래하는 것일까?
아니면,
바람의 노래에 함께 노래하는 것일까?
아니면 ,
곤충이나 새의 웃음에 동참하며 공감하는 것일까?
그들만이 알 수 있는 속삭임들을 나는 엿듣게 되는 것일까?
내 몸과 나의 오감 또한 그들의 노래에 응답하고 싶은 것일까?
발밤발밤 지구별에 살아요. 유한한 삶이지만 생과 사를 한페이지에 놓고 살면서도 기쁨과 감사 행복을 전하고 느끼고 공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