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결'의 위로
뉴욕 JFK 공항, 늦은 밤의 눅눅한 공기를 가르며 옐로 캡 한 대가 맨해튼으로 출발합니다. 뒷좌석에는 피로와 비밀을 가득 안고 스마트폰 속으로 도피하려는 여자 '걸리(다코타 존슨)'가, 운전석에는 백미러 너머로 세상을 꿰뚫어 보는 듯한 베테랑 드라이버 '클락(숀 펜)'이 앉아 있습니다.
크리스티 홀 감독의 데뷔작 <대디오>는 화려한 액션이나 극적인 사건 없이, 오직 이 좁은 택시 안에서 오고 가는 두 타인의 대화만으로 러닝타임을 꽉 채우는 대담한 '대화의 로드 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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