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한솔이의 이야기 6
14살 한솔이의 6번째 수술
엄마는 큰기대와 떨림으로 임한다.
수술전날밤9시부터 금식을 시작하고
오후 12시즘 들어간 수술실로들어가는 한솔이는 이렇게 말한다~~^^
"많은분들이 기도해주셔서 금식해도 배고프지안고 긴장도 안되고 마취해서 잠들면 수술 1초도 안느끼고 끝나요"
솔이를 들여보내고 4시간여의 수술끝니기를 기다리는 엄마는 기도로 한솔이가 겪고있는 수술을 동참 하였다 ~~~
여섯번째 수술임에도 여전히 쉽지안고 수술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진다
6주간의 통깁스와 그후에있을 장기간의 재활치료 ,
조금 두려운 맘도있지만
한솔이는 최고의 하나님께서 최고의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최고의병원과 최고의 의료진을통해 솔이의 성공적수술과 재활을위해 응원을 해 주시기에 이번에는 그전 수술보다 더큰 희망을 가저본다 ~~~^^
꼭 ㆍ서리라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