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삶 속에서도 생산적인 딴짓의 결과가 몇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 가장 깊이 들어와 있는 제품들이 바로 그 결과입니다.
구글의 Gmail과 Google News
3M의 포스트잇과 스카치테이프
구글에는 ‘20% Time’과 3M에는 ‘15% Culture’가 있습니다.
실제 업무와 다르게 자신이 선택한 프로젝트에 할애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문화입니다.
구글과 3M의 대표적인 프로덕트들이 이 문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죠.
어떻게 보면 현실성이 없어 보이기도 하는 딴짓의 효과이지만,
잠시 생각의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잘 시사합니다.
우리가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붙잡고만 있는다고 해결이 되지는 않고,
오히려 잠시 그 문제를 내려놓고 환기를 시키고 오면 새로운 솔루션이 생각나는 것처럼요.
그렇다고 해서 비생산적인 딴짓을 더 부추기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단순 도파민 충전을 위한 딴짓은 공허함 뿐입니다.
그보다는 생산적인 딴짓을 어떻게 도모해 볼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죠.
결국 성공으로 그리고 성과로 이어보고자 하는 마음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