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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나융 Apr 05. 2020

그곳에 또 가고 싶다

전 세계에 퍼진 추억의 장소들로, 코로나가 끝나면

작년 8월부터 해외여행 어플 '트리플'에서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삶의 가장 큰 동기이자 이유인 사람인 저에겐 최고의 멍석이었죠!

그렇게 본업보다 열심히(?) 하며 매월 꾸준히 발행해온 게 벌써 이만큼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이미 발행했던 글을 다듬어 나간 것들도 있지요.


유럽 여행 꿀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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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이 알려주는 유럽 소매치기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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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시 숱한 여행 계획을 세워왔지만,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그러하듯 저 역시 모든 여행 계획을 취소하고 멈추어 있습니다.

어디에도 갈 수 없는 지금이지만, 그렇다고 상상까지 멈추어 있을 순 없지요.


그래서 그동안 다녔던 131개 도시들 중에서 다시 가고 싶은 베스트 5를 꼽아보았습니다.

일상에 묻혀있던 지난 여행 사진들과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보고 다듬는 것이 너무 즐거웠던 글입니다


그곳에 또 가고 싶다




트리플 팀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도 예쁘게 편집해서 올려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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