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퍼진 추억의 장소들로, 코로나가 끝나면
작년 8월부터 해외여행 어플 '트리플'에서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삶의 가장 큰 동기이자 이유인 사람인 저에겐 최고의 멍석이었죠!
그렇게 본업보다 열심히(?) 하며 매월 꾸준히 발행해온 게 벌써 이만큼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이미 발행했던 글을 다듬어 나간 것들도 있지요.
유럽 여행 꿀팁이 궁금하다면?
올해 역시 숱한 여행 계획을 세워왔지만,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그러하듯 저 역시 모든 여행 계획을 취소하고 멈추어 있습니다.
어디에도 갈 수 없는 지금이지만, 그렇다고 상상까지 멈추어 있을 순 없지요.
그래서 그동안 다녔던 131개 도시들 중에서 다시 가고 싶은 베스트 5를 꼽아보았습니다.
일상에 묻혀있던 지난 여행 사진들과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보고 다듬는 것이 너무 즐거웠던 글입니다
트리플 팀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도 예쁘게 편집해서 올려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