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66
맑은 가을 하늘이나 깊은 바다, 풀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하다는 뜻을 가진 '푸르다'입니다. 오월의 짙은 초록빛과 어울려요. 푸른 녹음을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걸 보면, 푸르르 푸흐흐 웃는 것만 같아서 괜스레 기분이 좋아집니다.
〰️ unordinary sunday. sunflower
' 우리가 만나 겹쳐질 때 너란 꽃 피워내 '
오키하우스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33-8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