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65
마스크를 쓰면서 파운데이션을 놓았습니다. 이제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화장을 할까 말까.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것은 아니었고 그리 진하지도 않았지만 코시국이 오기 전까지는 자유롭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자연스럽습니다. 보다 편하고요.
〰️ Zion.T. No Make Up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