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71
비가 온 덕에 밤 산책이 시원합니다. 운동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자전거를 지나칠 수 없어서 결국 한강에 다녀왔어요. 그새 한 달 정기권이 끝났던지 재결제 하라고 하더군요. 아예 반년으로 끊어버렸습니다. 무탈하게 탈 생각하니 속도 시원해요.
〰️ 조이(joy). 좋을텐데 (if only) (feat. 폴킴)
'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