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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렌지나무 Feb 21. 2024

춥고 외로운 날


집에 가는데 너무 춥고 외롭다.

2월에 무슨 함박눈이 이렇게 펑펑 오는건지...

몸이 으슬으슬해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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