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회사에 다니는 남자
평소 친분이 있는
뷰티크리에이터 모씨의
인터뷰를 통해 그려봤어요 :)
모든 뷰티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아님을 이해해주세요~
(만화는 만화일 뿐 오해는 노노)
아무래도 일하다보면
크리에이터분들을 만나는 일이 많은데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정말 자신의 일에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
혹시 있을 뷰티크리에이터분들과
예비 뷰티크리에이터 분들께
작은 웃음이나마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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