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살펴본 다양한 브랜드의 라벨들
패션x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웹매거진 온큐레이션과 함께한 세번째 글입니다.
아주 작은 영역을 차지하는 많은 부자재들 중 하나이지만, 브랜드가 최종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유니버스의 축소판으로 자리 잡은 '라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넘어 디자인 요소로 활용되
https://oncuration.com/브랜드-유니버스의-축소판-패션-라벨/
패션과 브랜드를 주제로 글을 썼었고, 요즘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과 의미있게 연결되는 꿈을 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