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소운 Feb 09. 2019

경향신문 세 번째 칼럼

통역으로 통하는 세상

주인공이 아닌데 진땀 나는 ‘라이브’… 일과 사람을 동시에 배우니 ‘남는 장사’다

너무 오래 쉰 것 같아, 그간 연재한 경향신문 글의 링크를 공유하며 잠자던 브런치를 깨워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말로는 '짠', 영어로는'Clink!'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