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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이린 Jun 30. 2024

하기로 했던 것

20240629

내내 쳐지던 몸과 마음은 미용실에서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카페라떼를 마시자 되살아났다. “하기로 했던 걸 해야지.” 생각했다. 아닐 것 같아도, 하려고 했던 걸 하면 어느새 생기가 찾아왔다. 그 힘을 믿고 해야 할 것들을 일정에 하나, 둘 자리 잡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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