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세브란스 병원보 칼럼 기고
다섯째 아이를 위한 변주곡
강남세브란스 병원보 칼럼 기고
꽤 오래전 글이지만, 구독자분들께도 알려드리려고 링크 가져왔어요.
세브란스 병원보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아이들을 소유물로 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자는 취지의 글입니다.
소설 <다섯째 아이>와 모차르트의 변주곡을 함께 다루어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한 번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