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전을 쓰다보면 단어가 사전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 마이너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특히 단어들이 모여서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그리고 나같은 경우에는 영어로 배우다보니 굳이 한-독 사전을 볼 필요가 없이 영-독 사전이 필요했다. 이런저런 온라인 독일어 사전 사이트를 찾아봤지만 여기가 가장 나은듯.
다른 언어들도 지원하는것 같은데,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영어, 독일어 모두 검색이 가능하며 결과가 쭉 출력된다.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발음을 들을수 있고, NOUN, VERB 에 밑줄이 쳐져있는 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각 단어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페이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