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 폰세 - 에스트렐리타 (작은 별)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3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아름다운 별을 그린 가곡이지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더 유명해진 작품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iUrr2iv4iEU?si=YnlHHYD2OWHJQ11K
곡명 : 에스트렐리타/작은 별 (Estrellita)
작곡가 : 마누엘 폰세 (Manuel Maria Ponce Cuellar, 1882-1948)
멕시코 출신의 작곡가 '마누엘 폰세'는 마르케스와 함께 멕시코를 대표하는 작곡가입니다. 그는 멕시코의 민속 음악 뿐만 아니라 멕시코 대중 가요와 같은 음악들도 새롭게 재창조하여 가곡으로 승화시킨 음악가였습니다. 음악적 재능을 아주 어린 시절부터 뽐내었던 그는 신동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1901년에 멕시코 국립 음악원에 입학하기도 전에 이미 뛰어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었죠. 그는 1904년부터 2년간 이탈리아, 1906년부터 2년간은 독일 베를린에서 유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멕시코로 돌아와 모교에서 피아노와 음악사를 가르쳤죠.
폰세는 1912년, <2개의 멕시코 노래 (2 Canciones Mexicanas)>를 작곡하였으며 1번 '세레나데 (Serenade)'와 함께 수록된 두 번째 곡이 바로 '작은 별'이란 의미의 '에스트렐리타'입니다. 1914년에 초판이 발행된 이 곡은 아름다운 선율 때문에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버전으로도 많이 연주되고 있으며, 첼로나 다른 악기들의 솔로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폰세의 대표작입니다.
Estrellita (작은별)
Estrellita del lejano cielo,
Que miras mi dolor,
Que sabes mi dufrir.
Baja y dime
Si me quiere un poco,
Porque yo no puedo sin su amor vivir.
저 멀리 하늘의 작은 별이여.
나의 고통을 보고 있나요.
내 괴로움을 알고 있나요.
내려와서 내게 말해줘요.
그가 나를 조금이라도 사랑하는지,
그의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
¡Tu eres estrella mi faro de amor!
Tu sabes que pronto he de morir.
Baja y dime
Si me quiere un poco.
Porque yo no puedo sin su amor vivir.
당신은 나의 길을 밝혀주는 별, 나란 등대의 사랑의 빛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곧 숨이 멎을거예요.
내려와 내게 말해줘요.
그가 저를 조금이라도 사랑하는지.
그의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
https://youtu.be/rOIL8mGeOio?si=8djaDgSyp8fZoSGB
가사 역시 폰세가 작곡한 것으로 추정하는 이 아름다운 작품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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