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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보원
Apr 25. 2024
통영2
Tongyeong2
통영을
세 번 가보았는데 처음 갔을 때부터
이미
내
마음속
제2의
고향이 되었다.
두 번째 갔을 땐 첫 번째 추억으로
세 번째 갔을 땐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추억으로
갈 때마다 누적된 추억들이 뒤범벅되어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통영이란 말만 들어도
마음이
슬프면서도
기분
좋게
울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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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그림
드로잉
최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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