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세상을 함께 걷는 당신에게
낭만적이지 않은 하루
너그럽지만은 않은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유일한 모든 '우리'를 위해 준비한
에세이 작가 지은과
영상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신영의
작은 선물
COMMING SOON
같은 세상을 함께 걷는 당신에게
내면의 땅을 한 뼘씩 늘려갈 질문,
마음을 머무르게 할 그림을 선물합니다.
각자의 답을 찾는 여정을 기대하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찾아옵니다
#onthesamepage
insta.
글_이지은 @diario_de_jieun
그림_김신영 @shin0kim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