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느 날 문득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민이
May 17. 2021
기분 좋은 만남
#82. 좋은 인연들
사람과의 만남은 좋다.
만났을 때 새로운 기운을 주고받는 것은
삶의 활력이 된다.
오랫동안 이어온 인연들은
오랜만의 만남에
이야기보따리들을 풀고
만나면 항상 하던 사진 찍기 조차 잊어버린 채
제한된 시간 동안 풀어내기 위해
마음이 급해진다.
그마저도 마스크에 한번 막히고
제한 시간에 막히지만
적당한 아쉬움과 함께 다음을 기약한다.
다음엔 조금 더 자유로움과 함께
여유 있는 기분 좋은 만남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keyword
사진
만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