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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붕 위 아빠 Jan 14. 2024

2024년 첫, 나를 세우는 글쓰기 1주 차 후기

2024 중랑,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나를 세우는 글쓰기 1주 차 후기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나를 금처럼 빛나게 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 시간입니다. 



2024년 나를 세우는 글쓰기 1주 차 후기

"참 신박한 글쓰기 클래스예요."


저에게 가장 큰 성과이자 칭찬입니다. 매 코칭 때마다 들으니 흥이 납니다. 기쁨이 됩니다. 보람이 우람해집니다. 2024년엔 중랑에서도, 종로에서도 듣게 되니 더 벅찹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 후기도 좋지만 추가신청자는 더 좋습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 1주 차는 보강코칭을 꼭 해요.


추가 신청자는 물론 1강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서죠. 이번 기수엔 3분이나 보강을 즐기신 글벗들이 계셨습니다. 3배로 기쁩니다. 3배로 보람됩니다. 덕분에 더 즐겁게, 힘 있게, 값지게 글을 금으로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자녀분들에게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소개해주고 싶다는 분들이 여럿 있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저는 청소년, 청년들이 글이 가진 가치를 알고, 자신가치와 자산가치로 글을 대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그런 기회, 자리가 있다면 언제든 달려갈 겁니다. 


16년차 글로노동자이자 KAC전문코치가 지금을, 글을 금으로 바르게, 다르게, 남다르게 만들어드리는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칭입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글이 가진 가치를 압니다. 글벗과 같이 큽니다.


오신 글벗을 잘 알고, 인정하고, 세워드리기 위해 코칭대화법을 씁니다. 기획자로 살았고, 카피라이터로 시작했고, 브랜딩 하며 살았기에, 이것을 글쓰기에 녹입니다. 3주, 6강, 12시간 동안 오신 글벗들을 바르게, 다르게, 남다르게 세워 드립니다. 


24년엔 더 많은 분들과 글을 금으로, 지금을 글로 남기길 꿈꿉니다. 


2024년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아래 링크에서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24년 2월부터는 심화과정과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글쓰기코칭도 더해집니다.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월 오전 10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수, 금 오전 10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화, 목 저녁 7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심화, 토요일 오전 10시)

북부여성발전센터(화, 목,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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