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보내오는 독자분들, 유튜브 문의 댓글을 남기는 분들 등 책쓰기 관련 상담이나 문의에 답하다 보면
어떤 일을 함에 있어 가장 먼저 정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직장생활을 포함한 모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일에 부딪히게 되는데 아래와 같은 생각을 우선시 해야 목적성 있게 주도적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왜 해야 하는가?"
"이 일을 함으로써 얻는 것이 무엇인가?"
"이 일이 최선책인가? 차선책인가?"
책쓰기를 완성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명확한 목적의식이 자리잡게 됩니다. 반대로 이 목적의식이
흐릿하면 마라톤과 같은 책쓰기 대장정에서 쉬이 포기하기 쉽습니다. 책쓰기를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그리고 상상하고 하루 하루 끊임없이 되뇌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책을 쓰고 작가가 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스스로 하고 싶음에도 동기나 이유가 부족하면 연료로 태울 것들이 부족해 도중 하차하게 됩니다.
따박따박 연금 같은 인세를 받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까?
책쓰기라는 강력한 결과물을 통해 퍼스널브랜딩을 하고 싶나요?
글쓰기라는 포괄적인 대상에서 책쓰기라는 압축된 결과물을 내고 싶나요?
내이름이 적힌 저서를 서점에서 만나보고 싶어서인가요?
위의 목적의식도 그대로 훌륭합니다. 그럼에도 책쓰기라는 것은 지난 자신의 인생을 기록하는 것
그것에 있어서도 목적의식이 충분할 수 있습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쉬이 사라지는 것이 기억입니다.
이 기억을 붙들고 가시화하고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루트가 책이라는 매개체입니다.
1인콘텐츠 시대에 맞게 이제 전문가의 능력보다 자신의 것을 그대로 날것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각광을 받는 요즘입니다. 같은 능력을 가졌어도 드러내고 보여주는 사람과 보여주지 않는
사람의 능력차이는 점점 벌어지게 됩니다.
책이라는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결과물을 가진 사람이 1인콘텐츠 시대에 구심점에 있는 것은
바로 차별점을 가지기 때문이죠. 나를 공식적으로 증명할 것이 명함 외에도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죠.
책쓰기/1인기업 온라인 스터디는 하단 카페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발전하실 분들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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