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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상갑 Jun 22. 2019

헤어컷부터

[2019-06-22]

미신을 믿는 펀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좋다는 짓은 안할려 노력했다.

머리도 안깎고, 수염도 그대로 버티기..


이제 다 잘 끝냈으니, 기분좋게 단장했다.

이게 휴식의 시작이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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