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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상갑 Jun 25. 2019

3줄일기, 100일을 완성하다

[2019-06-25]

100일전에 시작한 3줄일기. 

하루에 3줄씩 쓰는 거, 100일 못하겠어?! 싶었는데..

이거 쉽지 않았습니다. 


빼먹을 뻔 하던 날도 있었습니다. 

근데, 다행히 100일을 채웠습니다. 


덕분에 브런치에 100일동안 (허접하나마) 글을 써봤습니다. 

좀 더 깊은 글들, 잘 갖춰진 글들을 쓰고 싶은데..

일기같이 매일 쓰기가 쉽지 않네요. 


이것도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같이 100일을 동행한 100 Project 팀 여러분들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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