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지하철독서-870

by 진정성의 숲



고통스러울지라도

감사하라.


-질서너머,430p-

(조던 피터슨/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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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마 붓다(석가모니)가

니란자나 강가의 보리수 아래서

깨달은 첫 번째 진리.


'인간은 두카(고통)'라는 것.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두카'를 가지고 살아간다.


이건

피할 수 없는

숙명일 것이다.


그 숙명은

우리가 거부할수록

더 가혹하게 느껴질 것이고,

우리가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조금은 담담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숙명 속에서도

다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힘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오는 게 아닐까?


감사.


천천히 주위를 바라본다.

감사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

날 미소 짓게 하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

평범한 삶 속에서 느끼는 편안함.

그리고


매일 아침.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의 시간.


감사가

고통을 없애주는 건 아니지만,

고통 속에서도 나를 일으키는 힘이 된다.


매일

지하철독서에 들어와

짧은 글을 쓰고

진심이 담긴 소중한 댓글에

다시 글을 남긴다.


그리고 마지막에 쓴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


그 마음이

매일 현실을

비틀거리며 살면서도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는

내 삶의 에너지가 된다.


여러분.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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