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합창
by
내고향단지실 진영민
Aug 24. 2022
창문 열고 밖을 보니
세상이 어느새 검은빛
도화지로 변했습니다.
마당에 서있는 문지기
감나무 가지 사이로
가을 문을 여는
귀뚜라미에 합창이
내 마음을
애달프게 울리는구나.
내 곁에 다가온 가을이
그래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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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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