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추억이라는 사진을 본다.
풍경화보다
인물화가 좋다.
어떤 풍경은 인터넷에서 흔히 봐왔기에
나만의 추억 같지 않아 지워버린다.
나 같은 사람은 흔하다고, 별 볼일 없다고 하지만... 내가 아는 너라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