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를 소재로 인간 본성을 성찰하는 영화 네 편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면서 감동과 공감 전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세가 주목되는 가운데,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소재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면서 인간 본성을 성찰하고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영화 네 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감기 - 알베르 까뮈의 소설 '페스트'처럼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 전염으로 인해 패닉 상태에 빠진 도시에서 생존과 생명 구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사, 소방관, 시민들의 이야기.


2013년 개봉작.

감독 김성수/ 출연 장혁 수애 박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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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컨테이젼 - 가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공포에 휩싸인 전 세계. 감염이란 매개체가 서로를 적으로 만들고 인간의 관계를 파괴하고 불신을 키우며 영혼마저 잠식해가는 이야기.


2011년 개봉작.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출연 주드 로 기네스 펠트로 맷 데이먼 마리옹 꼬띠아르 케이트 윈슬렛 로렌스 피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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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눈먼 자들의 도시 - 1998년 주제 사마라구의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함.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 앞이 보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이상현상을 겪는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통제불능의 도시에서 고통을 감수하고 인간성을 성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2008년 개봉작.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줄리안 무어 마크 러팔로 가엘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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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퍼펙트 센스 -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오감 가운데 촉각을 제외한 후각, 미각, 청각, 시각을 차례대로 잃는 혼돈의 세상에서 과연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까란 질문을 던지는 미스터리 로맨스.


2011년 개봉작.

감독 데이빗 맥킨지/ 출연 이완 맥그리거 에바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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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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