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맛있는걸 먹을때
예쁜걸 볼때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은 사랑하고 있는거라고
어떤 시에서 그랬다.
5월의 나는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지만
더이상 그렇지는 않아.
이제 너를 사랑하지 않는걸까.
너도 그렇지 않은걸까.
아직도 가끔은 니 생각을 하는데.
주제미정,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