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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Apr 08. 2022

오늘의 세줄 일기_139

소홀했던 지난 몇 달

혼자만에 생각할 시간도, 글 쓸 여유도 없었던 지난 두 달.

연애를 시작한 지 이제 겨우 두 달 정도 되었다.

남는 시간에 온 에너지를 집중하느라 글 세줄 쓸 시간도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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