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내일 만나
Oct 28. 2022
오늘의 세줄 일기_144
왜 벌써 11월?!
이렇게나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니,
엄청난 충격인데,
올해의 기록이 없구나
내일 만나
꼭.
구독자
13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42
오늘의 세줄 일기_145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