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호텔가격비교 앱 스테이피아, 기준을 깨다
우리가 진작 누렸어야 될 호텔가격
AI 애플리케이션 그룹, 마이셀럽스 여행 product인 스테이피아(staypia)가 성수기였던, 전달 대비 2배의 거래증가가 있었습니다.
재밌는 것은, 마케팅 0원, 구글 오가닉 유입 80%, OTA평균 객단가 30만원대 대비 71만원, 거래 호텔수 1500개(롱테일) 등 너무 많고,
더 재밌는것은, 북한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유입이 되었습니다. 국가수가 220개국이 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달은 미국인이 거래의 60%를 했습니다.
더더 재밌는것은, 보통 한국인 대상 OTA 서비스운영에 100명~ 글로벌 서비스 수천명 이상이 넘는 인력들이 투입되는 경우 대비,
스테이피아는 SEO 전세계 CS인력, 운영 개발자, 인턴 다 포함 10명이 안되는 인력이 투입된다는 사실..
AI Ops Engine과 AI keytalk 검색의 위력..
참고로 이번 5월에 럭셔리 신혼여행 간다고 가정하고, 몰디브 검색해보니 유명한 꿈의 호텔 waldorf 호텔은, 최저가 대비 1200만원 이상 저렴하네요
하와이 등 고급 휴양지들도 현재 가격만으로도 최저가대비 할인율 높은 호텔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한국시장 100명한정 5만원 추가할인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30만원 이상 결제시)
곧 마진폭을 자동 조정하는 price detector가 적용되면 큰 할인폭들이 조정될것입니다.
한국, 일본 등 여전히 압도적 할인을 못해내는 일부 지역들이 있지만, 지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마이셀럽스가 레드오션으로 타게팅한 기존 OTA들의 탈중앙화를 꼭 이뤄내겠습니다.
웹3는 탈중앙화 철학이고, 기존 OTT, OTA, 디지털 플랫폼들이 레드오션입니다.
ㅡ우리가 이미 누렸어야 될 호텔가격, 스테이피아
AI Application group Mycel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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