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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퇴턍규 Dec 03. 2024

사회생물학 대논쟁 (참고 자료)

개체 선택과 집단 선택으로 바라본 현대 진화론의 주요 논점

※ 지속 수정 중 (Last Updated : 2024-12-03)


사회생물학 : 모든 사회적 행동의 생물학적 기초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사회생물학과 사회과학의 격렬한 논쟁
윌슨의 <사회생물학>은 출간되자마자 격렬한 논쟁에 휩싸였다. 인간의 사회적 행동이 생물학적 기초 위에 이뤄진다는 주장은 사회과학으로부터 거센 반론을 낳았다. 윌슨의 견해는, 도킨스와 비교해 환경의 요인을 상대적으로 더 주목하지만, 기본적으로 생물학적 환원론 또는 유전자 결정론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환원론과 결정론은 제도와 문화가 미치는 영향을 부정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게 반론의 핵심이다. 인간의 사회적 행동은 유전자 못지않게 교육을 포함한 사회적 요소들로부터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생물학 안에서도 사회생물학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윌슨의 하버드대 동료인 생물학자 리처드 르원틴과 스티븐 제이 굴드가 이끈 ‘민중을 위한 과학의 사회생물학 연구 그룹’은 이 비판을 주도했다. 이들은 윌슨의 사회생물학이 미국의 이민제한법이나 독일의 인종차별주의 부활을 시도한다고 격렬하게 비판했다. 이에 윌슨은 자신이 인간을 유전과 환경 간의 중간에 있는 존재로 파악한다고 반박하고, 사회생물학이 현상 유지를 위한 이데올로기적 함의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반비판했다.

        (※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716979?sid=110)




Ⅰ. 개요

        (※ 출처 : ChatGPT)


1. 에드워드 윌슨(Edward O. Wilson)

사회생물학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사회적 행동을 생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학문적 시도를 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윌슨의 대표 저서인 사회생물학: 새로운 종합(Sociobiology: The New Synthesis, 1975)은 생물학적 기초를 바탕으로 동물, 특히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설명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그의 이론과 연구는 인간의 행동이 단순히 문화적 산물이 아니라 진화와 유전적 메커니즘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2. 사회생물학의 핵심 개념

1) 진화와 유전자: 사회생물학은 진화론적 원리에 기반하여 생명체의 사회적 행동이 자연선택과 유전자 전달에 의해 발전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윌슨은 사회적 행동 역시 유전자의 생존과 번식 성공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봅니다.


2) 이타주의와 적응: 특히 이타적 행동은 종 내부에서 개체들이 서로를 돕는 경향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로 다뤄집니다. 윌슨은 이를 ‘포괄적 적응도(kin selection)’ 이론을 통해 설명하며, 개인의 이타적 행동이 자신의 유전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다른 개체의 생존을 돕기 위해 진화했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3) 사회적 조직과 계층구조: 동물 종들의 사회 구조와 계층구조가 진화적 압력 하에서 형성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개미나 벌과 같은 사회적 곤충들은 계층화된 사회 구조를 통해 생존과 번식에 성공하는데, 이는 각 개체가 종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4) 인간 사회 행동: 윌슨은 동물 연구에서 얻은 이론적 개념을 인간 사회에도 적용하려고 했습니다. 인간의 공격성, 성 역할, 집단 간 경쟁, 협동과 같은 복잡한 사회적 행동이 유전적 기초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행동 역시 생물학적, 진화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3. 논란과 비판

윌슨의 사회생물학 이론은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의 이론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생물학적 설명이 인간 사회와 행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주장했지만, 반대 측에서는 인간 행동이 생물학적으로 결정된다는 결정론적 관점에 반대했습니다. 특히, 사회과학자들은 인간 행동이 문화적 요소와 상호작용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으며, 단순히 유전자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4. 사회생물학의 영향

사회생물학은 초기에는 논란이 많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유전학과 진화생물학을 인간 사회에 적용하는 데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윌슨의 이론은 이후 행동유전학, 진화심리학 등의 학문 분야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고, 인간 본성에 대한 학문적 탐구를 생물학과 결합하여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려는 시도로 이어졌습니다.


5. 윌슨의 이후 연구와 생물 다양성

윌슨은 사회생물학 외에도 생물 다양성(biodiversity)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했으며, 인류가 자연환경을 보존해야 한다는 점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사회생물학을 통해 생명체 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한 그는 생물 다양성이 지구 생태계와 인간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환경 보호 운동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에드워드 윌슨의 사회생물학은 단순히 생물학을 넘어 인문학, 사회과학, 환경보호에까지 영향을 미친 혁신적인 이론으로 평가됩니다.


6. 논쟁 (포괄적합도(IF)로 설명하는 개체 선택/혈연 선택 vs. 집단 선택)

2010년, 에드워드 윌슨과 동료 연구자 마틴 노박 및 코리나 타르니타는 네이처에 논문 The Evolution of Eusociality를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은 진화생물학의 주요 이론인 포괄적 적응도(inclusive fitness), 특히 친족 선택 이론을 비판하며, 대신 집단 선택(group selection)의 관점에서 사회적 행동이 진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개체들이 아닌 집단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자연 선택에 의해 발전했음을 강조하며, 특히 개미와 같은 사회적 곤충의 복잡한 사회 구조를 설명하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습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nature09205

The Evolution of Eusociality는 2010년 에드워드 윌슨, 마틴 노박, 코리나 타르니타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으로, 생물 진화에서의 친족 선택 이론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논문의 핵심 주장은 기존의 친족 선택(inclusive fitness)이론이 사회적 행동을 설명하는데 충분하지 않으며, 이를 대신해 집단 선택(group selection)의 개념이 더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① 친족 선택의 한계: 윌슨과 공동 저자들은 기존의 친족 선택 이론이 복잡한 사회 구조, 특히 진사회성(eusociality)의 진화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사회적 곤충(개미, 벌 등)의 행동이 단순히 높은 유전적 친화성에 의해 결정되지 않으며, 대신 환경적 요인과 집단 내 상호작용에 의해 촉발된다고 보았습니다.

② 방어 가능한 둥지의 중요성: 이 연구는 진사회성의 진화에서 둥지를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통해 개체들은 유전적 친밀도와 무관하게 집단의 생존을 위해 협력하고, 결과적으로 복잡한 사회 구조가 형성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③ 진화적 수학 모델: 노박과 타르니타는 새로운 진화 수학 모델을 사용하여 해밀턴의 법칙(Rb>c, 친족 선택의 기본 공식)이 거의 모든 상황에서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이들은 집단 선택이 친족 선택 없이도 진사회성을 설명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사회적 행동은 개체 간의 협력과 상호 이익의 결과로 발전한다고 설명합니다. 

④ 인류 사회에의 적용 가능성: 이 논문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인간 사회 역시 진사회성의 진화 원리를 공유할 가능성이 있다는 암시를 주며, 인간의 사회적 행동도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집단적 이익에 의해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 논문은 진화생물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2011년에는 학계에서 137명의 학자가 이 논문에 공개적으로 반대 서명을 하며 반박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윌슨의 주장이 기존 연구를 무시하고 과소평가한다고 주장하며, 포괄적 적응도가 여전히 유효하고 강력한 설명 방식임을 강조했습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nature09831

에드워드 윌슨의 논문 The Evolution of Eusociality에 대한 반박 논리는 주로 친족 선택 이론(inclusive fitness theory)을 지지하는 진화 생물학자들이 제시한 것으로, 이들은 윌슨의 대안적인 집단 선택(group selection) 이론이 기존 데이터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윌슨의 논문은 기존의 진화 생물학적 관점을 도전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지만, 이처럼 다수의 과학자들이 반박하면서 친족 선택 이론이 여전히 유효하고 강력하다고 재확인한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① 친족 선택 이론의 유효성 : 친족 선택 이론이 여전히 진사회성을 설명하는 데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이론은 가까운 친족 간의 높은 유전적 유사성이 이타적 행동을 유도한다는 가설을 기반으로 하며, 사회적 곤충의 복잡한 사회 구조도 이런 친족 관계가 주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개미와 벌의 경우, 자매들 간의 유전적 유사성이 매우 높아 집단 내에서 이타적인 행동이 자연스럽게 진화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② 수학적 모델에 대한 의문 : 윌슨과 그의 공동 연구자들은 기존 친족 선택 모델이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수학적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반박하는 과학자들은 이 모델이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모델이 기존의 수십 년간 축적된 친족 선택 데이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며, 일부는 해당 모델이 생물학적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③ 집단 선택의 제한성 : 반박 논문은 집단 선택이론이 이타적 행동의 진화를 설명하는 데 있어 매우 제한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집단 선택은 주로 집단 간의 경쟁 상황에서 작용하며, 개체의 이타적 행동이 개체군 내부에서만 작용할 경우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들은 진화가 주로 개체 수준에서 이루어진다고 보고, 친족 선택 이론이 이러한 개체 수준의 선택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④ 유전자 전달의 필수성 : 비판자들은 윌슨의 집단 선택 이론이 사회적 행동이 유전자 전달 없이도 설명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유전자 전달이 생물의 진화에서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하며, 진사회성의 진화가 개체 간의 유전적 연관성을 기반으로 할 때 더 설명력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특히 곤충의 경우 유전적 유사성이 높은 개체들 간의 협력이 자연스럽게 일어남을 설명한다고 보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716979?sid=110


‘사회생물학’(Sociobiology)을 창시한 학자로 꼽히는 윌슨 박사는 30년 넘게 사회생물학의 고전 이론으로 꼽혔던 혈연선택과 포괄적합도(IF)이론의 오류를 강력하게 비판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윌슨 박사는 윌리엄 해밀턴 박사가 1965년 포괄적합도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을 때, 그 이론을 옹호했다. 그 뒤 포괄적합도 이론은 사회생물학의 교리처럼 여겨졌다. 리처드 도킨스가 1976년에 써서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된 ‘이기적 유전자’는 혈연선택과 몇몇 형태의 포괄적합도 이론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자신이 옹호해서 세계적으로 불가침의 아성을 구축했던 것 같은 이 이론에 대해 원로 과학자는 잘못됐음을 뒤늦게 발견했다. 윌슨 박사는 “포괄적합도 이론은 단순히 틀린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틀린 것이다”고 ‘인간존재의 의미’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

1990년대부터 포괄적합도 이론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이의 오류를 지적하는 논문들이 계속 나왔다. 그러나 포괄적합도 이론이 잘못됐음이 여러 곳에서 지적되고 반대이론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2005년 무렵 세계의 유수한 학술지들에 반대되는 증거와 견해가 실리는 것을 막을 만큼 ‘동료심사체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과학계의 조직적인 담합이 원로과학자를 몹시 화나게 한 것 같다. 이 원로 과학자는 과학자들이 좀처럼 지적하지 않는 곳을 정확하게 찔렀다. 비평과 반박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국제적인 ‘당파심’에 매몰된 것은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에 유달리 많은 ‘판돈’이 쌓였기 때문”이라고 돈에 물든 후배 과학자들을 강력히 비판했다.

윌슨 박사는 직접 포괄적합도 이론의 지배체제를 무너뜨린다. 하버드 대학 수학자이자 이론생물학자인 마틴 노왁(Martin Nowak), 코리나 타르니타(Corina Tartina)와 힘을 합쳐 포괄적합도 이론의 기본 가정이 잘못 됐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야외조사결과를 붙여 2010년 8월 26일 사이언스 표지 기사로 실었다.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듯이 엄청난 항의가 쏟아져서 포괄적합도 이론을 지지하는 생물학자 137명이 서명한 항의 성명이 이듬해 네이처에 실렸다. 포괄적합도 이론의 ‘독실한 신자’인 리처드 도킨스는 영국잡지 프로스펙트에 쓴 서평에서 윌슨이 쓴 책을 ‘있는 힘껏 내팽개치라’고 써서 원로과학자의 투쟁심을 자극했다.

윌슨 박사는 “혈연선택 개념과 포괄적합도의 허깨비같은 속성들은 인간뿐 아니라 진사회성 곤충을 비롯한 다른 동물들에게도 극도로 제한적으로 적용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Trend.do?cn=SCTM00153731



https://naver.me/5OQo7DdW


https://sciencebooks.tistory.com/416


Evolution: survival of the selfless, New Scientist., 2007, 196: 42-46. 


Kin selection as the key to altruism: Its rise and fall, Social research. , 2005, Vol.72(1), p.159-166.

Rethinking the theoretical foundation of sociobiology, The Quarterly Review of Biology. , 2007, 82: 327-48. 

Evloution For the good of the group, 2008, American Scientist. 96: 380-389.

장대익, 이타성의 진화와 선택의 수준 논쟁: 다수준 선택론이 더 나은가?, 과학철학, 2005, vol.8, no.1, pp. 81-114.

전진권, 선택의 단위 논쟁과 모형 시각, 서울대학교 박사 학위 청구 논문, 2017.




Ⅲ. 주요 인물


1. Edward O. Wilson (1929 – 2021) 


https://en.wikipedia.org/wiki/E._O._Wilson

https://academictree.org/behavior/publications.php?pid=10238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2-00078-7


https://en.wikipedia.org/wiki/Sociobiology:_The_New_Synthesis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68919




2. Wiliam D. Hamilton (1936 – 2000)


https://en.wikipedia.org/wiki/W._D._Hamilton


https://en.wikipedia.org/wiki/The_Genetical_Evolution_of_Social_Behaviour


Hamilton, W. (1964). "The genetical evolution of social behaviour. I". Journal of Theoretical Biology. 7 (1): 1–16.

Hamilton, W. (1964). "The genetical evolution of social behaviour. II". Journal of Theoretical Biology. 7 (1): 17–52.




Ⅳ. 주요 강연


1. 최재천/장대익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1] https://youtu.be/cFWTY9CXId8?si=-VAqkow48K6sordr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2] https://youtu.be/ct9nxTfZ10E?si=FyadX7LLgRVf0zxV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3] https://youtu.be/9fikjd3eB0g?si=1KzD98QqPmofJLxg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4] https://youtu.be/zR5Rc4QhggM?si=De-wZFK7d12N1RFG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5] https://youtu.be/n6qh0gBx0s4?si=PUnLouYKN31QNByW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6-1] https://youtu.be/QaD11jT4jYw?si=Bwv166TaqgGbSg2r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6-2] https://youtu.be/8TmAeMLsaEE?si=ko0FuJ1Z538Ata6s


[최재천, 다윈지능] https://youtu.be/hUSElnxxzF0?si=FVnWdiIJJNfym3PN


[장대익, 종의 기원 (1)] https://youtu.be/1kjKErkA_ok?si=wBYgeJSjSEu9VT1m

[장대익, 종의 기원 (2)] https://youtu.be/HdSI1yFSSQ8?si=H3XVVEc8V1ao67gL

[장대익, 종의 기원 (3)] https://www.youtube.com/watch?v=3VZtIDis8JI


[장대익, 진화론] https://youtu.be/JGK-kVJX1_4?si=OrDoK-qLwbMoGBzl

[장대익, 인류 문명] https://youtu.be/byrdMlxKC4Y?si=datIyRhZL2w1EGaJ

[장대익, 진화론의 역사] https://www.youtube.com/live/JLETNN2fG2k?si=mU7gjrmCazVP987-


[장대익, 리처드 도킨스 대담] https://youtu.be/Va-cUiJNuXY?si=MEhJDNBvtFxFoS1-


[장대익, 다윈의 식탁 (1)] https://youtu.be/ZTpj5N3qHJ8?si=6y3caO9TmgZRrQmQ

[장대익, 다윈의 식탁 (2)] https://www.youtube.com/watch?v=VqDUzD2e6Jc&t=2s




2. 카오스 강연

[2022 ‘카오스 강연’, 진화]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6JaoI65FbZY_JhDz5DJdGFxTCyIxnvJp&si=F9EQcZpvmCudpI5K


[2015 ‘카오스 강연’, 기원]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6JaoI65FbZaio-8TQgFRmzgPdeIfqNka&si=Jf-ICDeuPiw_1Ht4


[장대익, 전중환] https://www.youtube.com/watch?v=JGK-kVJX1_4


[전중환, 이기적 유전자] https://youtu.be/YeCl5sfJSVw?si=0LV3RGZSe9eCCb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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