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영훈 Feb 07. 2018

1인 시위

멸종 위기의 곤충들을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벌레도 익충과 해충이 있지요.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이로운 익충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사실 저는 좋아하는 세종류의 귀여운 벌레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보호해주세요. 진지충. 설명충. 감성충. 박멸하지마 쉬끼들아.

작가의 이전글 다친 사람의 속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