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나 신나 보이는 사람이 되었다.
만날 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아 보여요.
언제나 신나 보여요.
- 락카에서
이름도 모르는
낯선 후배가 말을 건넸다.
그랬나?
어두웠는데
차가웠는데
어느새 그런 분위기를 갖게 된 걸까?
직업을 닮아가나 보나.
소정의 목표 달성.
:)
밝고 근사하게 살고 싶은 5년차 웨이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