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기에 열린 기차역
영국인의 발이 되는 곳, 기차역인 패딩턴역
빅토리아 시대인 1838년 6월 4일에 개통한 유서 깊은 기차역이다. 개통 당시 런던과 브리스톨을 잇는 서부열 차로 출발했다. 패딩턴역은 잉글랜드 섬 서부와 웨일스로 가는 열차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다. 열차를 대기하는 승객은 열차시간을 알리는 전광판에 눈을 뛸 수 없을 정도로 전광판은 분주하게 돌아간다. 적은 기차 레일 수에 비하여 많은 승객을 이동시키기 위해 행선지를 향하는 게이트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 평온해 보이지만 나름 바쁘게 돌아가는 패딩턴역에 오고 가는 사람의 소소환 행복을 주는 곳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