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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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mommy We can mom it
엄연히 따지자면 남편은 남이다.
처음 남남으로 만났고가족이 되었으나 향후 다시 남남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늘 존재하는...남편이란 이름으로 얼마나 달리 불리어 왔던가. 남의 편남이사 무조건 지 편남 주기는 뭐 한 내 편남보다 못한 편남자 편당신도 한때 온전히 내 편이였던 때가 있었지.앞으로 살면 얼마나 산다고 남은 생남의 편 말고 남이지만 내 편으로 남아주기를...
예피디의 브런치입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 철없는 엄마이자 별명 모두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