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성냥갑 Sep 12. 2022

너 참 별로다

내가 매일 글쓰기를 한지 2년이 은지 오래인데 네이버 블로그에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어떨때는 글이 저장이 안되기도 한다.


다 쓴 글을 발행을 못해서 다시 복사하고 지우고 올리기까지 하는 수고로움을 한두번 경험한게 아니다.


브런치의 UX를 구현하면서 광고를 붙이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걸까


참 슬프다. 그냥 브런치만 쓸까 고민 중.


네이버 블로그에 써재낀 글이 얼마나 많은데 참 고민이다.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하나. 이것도 나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거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죄책감과 수치심의 차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