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에스텔 Jun 19. 2019

에스텔잉글리쉬 온라인 홈페이지로 초대합니다!

내 컨텐츠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할 날이 올지는 꿈에도 몰랐다







 에스텔잉글리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저만의 컨텐츠로 이렇게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할 날이 올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대자본을 가진 사람이 온라인 사업과 마케팅을 하기 위해 여는게 공식 홈페이지인 줄 알았죠.  





http://www.estellenglish.com










 대학교 3학년까지 한마디도 못하던 영어를 자유롭게 하게 된 경험을 나누고 싶어 블로그에 수업을 모집했고, 강남역 작은 스터디 카페에서 4명의 수강생과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친구의 추천으로 브런치에 저의 경험담을 글로 쓰게 되었고 글을 올린 그 달에 본래 수강생의 200%가 넘는 분들이 찾아왔었어요. 함께 웃고 다독이며 영어공부를 했고 본인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달렸죠. 1년여의 과정을 모두 들은 수강생분들이 각자의 영어 목표를 이루고 더 나은 인생을 맞이하며 교실을 떠났습니다.  


 수업이 입소문이 나면서 광고도 없이 수강생이 저절로 배로 늘기 시작했어요. 강남에서 종로로 수업을 확장했고, 모든 반이 마감되었고, 또 지방과 해외분들의 요청으로 교실에 캠코더를 놓고 매월 영상을 찍어서 올리게 된게 온라인 강의의 시작이었어요. 


 출판사의 연락을 받아 책까지 내게 되었고요. 이후 에스텔잉글리쉬 강의를 소장해서 1년간 편리하게 복습하며 듣고 싶다는 의견이  쏟아지면서 이렇게 온라인 홈페이지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해외여행, 영어면접, 영어스피킹시험, 영어자격증시험, 외국계 취업,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이민 등 수강생분들의 영어목표 달성 감사 후기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몇일 전에도 미국 비자인터뷰 통과하신분, 영어면접 합격 후 지상직 승무원 되신 분, 영어유치원 강사되신 분의 후기를 받았네요.






 그 사이 이렇게 귀여운 로고도 생겼습니다. 제 이름 에스텔의 뜻이며 페르소나이며 함께 영어공부하는 분들의 목표 달성을 염원하는 로고이기도 합니다. 


 에스텔은 '은매화 꽃'과 '별'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새싹이 자라길래 꽃이 필 줄 알았더니 별이 핀 것이죠. 영어든 인생이든 계속 공부하고 성장하면서 스타=별처럼 꼭 달성하고 싶은 본인의 모습이 있을꺼에요. 영어를 더 잘하는 멋진 모습, 더 좋은 곳에 취업하거나 해외에서 기회를 잡은 모습, 영어를 통해 더 나은 연봉으로 승진한 모습 등 말이죠. 그렇게 반짝일 당신을 응원하며 만든 로고입니다. 


 내 컨텐츠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고 줄 수 있고 그래서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그럼 함께 영어공부 하고 싶은 분들은 에스텔잉글리쉬 공식 홈페이지로 오세요! ^^


     





http://www.estellenglish.com












매거진의 이전글 여러분 모두가 1인기업입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