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품에 안겨 있던 아이들이
내 손을 잡기 까지..
너무 힘들어 아기띠를 버려버렸음..하는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온몸이 욱신거려 유모차를 던져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그래도..
오래오래 엄마손이 좋다고 꽈악 잡아줬으면..그런 생각이 들었어.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삶. Dreaminspeech lab대표. <말거울>,<몰입육아달인의 육아처방전> 작가. 광명신인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강연가.칼럼니스트.